보도자료

[2013.09] 한가위, 도심 속 달맞이 명당으로 가볼까?

2013.09.13

한가위, 도심 속 달맞이 명당으로 가볼까?
-N서울타워, 아차산, 남한산성, 행주산성 등 자연과 힐링하며 달맞이 나서는 명소로 해마다 인기
-추석 겨냥 체험 위주의 이벤트 민속놀이, 송편빚기 등 볼거리, 놀거리 풍성

N서울타워의 야경 이미지 (제공=N서울타워)

 

 

 (2013.09.10) 해마다 추석이면 많은 사람들이 나만의 소원을 빌 수 있는 달맞이 명소를 많이 찾는다. 서울에서 멀지 않아 쉽게 찾을 수 있고 탁 트인 하늘에 뜬 보름달을 볼 수 있는 달맞이 명당을 추천한다. 올해는 더욱 풍성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많은 사람의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서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남산 위 N서울타워는 가장 유명한 달맞이 명소다. N서울타워는 남산(262m) 정상에 위치한 높이 236.7m의 탑으로, 해발 480m 위치에서 서울시를 360도 파노라마 뷰로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서울의 아름다운 뷰와 함께 보름달을 볼 수 있어 많은 국내외 관광객, 연인들이 방문한다.
 
추석을 맞아 18일부터 22일까지 N서울타워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N서울타워의 광장에서는 매일 4시부터 6시까지 마스코트인 엔사랑곰과 즐기는 대형 윳놀이, 제기차기를 진행하며 대결을 펼쳐 이긴 고객에 한해 전망대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3층 전망대에서는 투명 아크릴함에 비밀번호가 설정된 번호키 도어락을 설치, 비밀번호 4자리를 맞추는 고객에게 레스토랑 한쿡의 2인 식사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플레이스다이닝’에서는 이 곳을 방문한 가족들을 겨냥한 폴라로이드 가족 사진을 촬영해주고 샐러드, 파스타 2종 및 다양한 메뉴가 곁들여진 패밀리 세트를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N서울타워 공식 홈페이지(http://www.nseoultower.com)에서도 볼 수 있다.
 
서울 광진구와 경기 구리시 경계에 위치한 아차산(285m)에 오르면 한강 동쪽으로 떠오르는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어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 휘영청 떠오르는 보름달의 자태가 압권인 곳으로 더욱 유명하다. 아차산 인근 위치한 쉐라톤 워커힐 호텔로 가면 올해는(기간 확인 후 명시) `송편 빚기` 행사도 참여할 수 있다. 호텔 로비에는 한가위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닥종이 공예품 30점을 로비와 프론트 데스크에 비치해 국내 및 외국인에게 한국의 정을 전하는 전시를 진행한다.
 
남한산성은 서울과 경기 남부지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중적 달맞이 명소 중 하나다. 이 곳은 24시간 개방돼 저녁시간 내내 달맞이 하기 적당하다. 청량산(480m) 정상 부근 수어장대가 달맞이 관전 포인트 장소이며 서울시내 및 한강을 내려다 볼 수 있다.
 
행주산성도 한강을 보며 달맞이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경기권 달맞이 명소 중 하나다. 이 곳에서 바라보는 보름달은 한강, 방화대교 등의 야경과도 잘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맑은 날이면 개성까지도 볼 수 있다.
 
이 밖에 여의도 63빌딩, 서강대교 옆 하늘공원에서 달맞이를 즐길 수 있다.
 
N서울타워의 장민아 마케팅 팀장은 “추석날 달맞이는 예로부터 전해온 고유 풍속인 만큼 올해도 많은 인파들이 달맞이 명소로의 방문이 예상된다”며 “올해는 소원도 빌고 달맞이 현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가 풍부해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