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4.03] N서울타워, 미세먼지 눈으로 확인하고 봄 나들이 가세요

2014.04.09

                                                      

 

 

(2014.03.07) – 최근 미세먼지 농도가 점차 낮아지고 날씨가 맑아 바깥 활동하기 좋은 때다. 건강을 위하여 미세먼지 예방은 필수. N서울타워는 봄 나들이에 앞서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거리를 걷다가 확인하고 싶을 때

 

도심 속 로맨틱 아일랜드 N서울타워 (http://www.nseoultower.co.kr)는 서울시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난 2011년부터 서울 공기가 미세먼지 농도 45㎍/㎥ 이하인 날에는 파란 색 조명을 켜 서울 시민에게 매일 일몰 후 부터 자정까지 서울시 공기질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파란 색 조명은 서울 공기가 제주도와 같은 공기청정도를 가지고 있는 맑은 날이라는 의미로, 미세먼지 예보 등급 중 ‘보통 (하루 평균 31~80㎍/㎥)’에 해당하며 이런 날에 N서울타워 전망대(해발 356m)에 올라서면 강남 일대를 넘어 경기도까지 보인다.

남산 N서울타워의 조명이 연두 색 혹은 붉은 색이라면 미세먼지 농도가 45㎍/㎥ 초과되었다는 뜻이므로 해당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하게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N서울타워 관계자는 “올해 파란 색 조명은 1월에 13번, 2월에 18번으로 전년에 비해 각 1건, 2건 늘었다. 더욱 공기가 맑아져 남산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서울의 멋진 전망을 즐기고 봄 내음을 맡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손 안에서 확인하고 싶을 때

 

N서울타워 조명 외 모바일로 실시간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서울시에서 운영중인 모바일서울 (http://m.seoul.go.kr) 홈페이지에서는 서울 각 지역별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스마트폰에서 해당 주소로 접속 후 메인화면 우측 상단의 ‘날씨•대기•수질’을 터치하면 서울 전체구 및 각 자치구별 미세먼지 정보를 알 수 있고 대기환경지수 및 오존지수도 파악이 가능하다.

또한 앱스토어에서 ‘미세먼지’라고 검색어를 넣으면 수십 개의 관련 앱이 검색되며 특히 많이 알려져 있는 미세먼지(지름 10㎛ 이하)뿐 아니라 PM2.5라 불리는 초미세먼지(지름 2.5㎛ 이하)의 농도 정보를 제공하는 앱도 있어 알아두면 유용하다.